KANG DANIEL HAD TO STEP AWAY FROM THE STAGE TO REMEMBER WHY HE LOVED IT _ 20년 4월 2일 엠티비 기사 부분 번역
(중략) "제가 쉬고 있는 동안에 다른 아이돌 무대를 봐도 아무 생각이 안났어요"그가 설명했다. "하지만 제가 바로 그런걸 하고 있을때는 나 도 그렇게 할수 있다는 것 같은걸 느꼈었죠. 저 역시 어떻게 퍼포먼스를 하는지 알고 ,내가 그걸 잘할수 있다는걸 알고있기 때문에 그래서 가능한 빨리 돌아가고 싶어졌어요."
지금 기분이 어떻냐고 물으니 강은 주저 했다. " 무엇보다도 잘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어요 " 그는 빰으로 손을 올리며 단호하게 말했다. "
제가 집에 있을때는 그냥 고양이들이랑 놀아요. -모든분들이 제 고양이에 대해 아실걸요. 제 생각을 정말 가다듬는시간을 가졌어요.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저 더이상 살아있다는 느낌이 없었어요 "
"전 내가 생각하는거 보다 더 많이 제 일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깨달았어요"그는 말을 이었다. "제가 쉬고 있는동안 내가 경력을 이어가야 하나 마나 고민하기 보단 내가 정말 무얼 원하고 있는 생각하는데 시간을 할애했어요.
그리고 계속적으로 제가 원하는 것은 무대위에 있다는거 처럼 느껴졌어요. 그리고 제가 무대위에러 하고싶은것이랑 곡 쓰는거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들이 튀어나왔어요"(하략)
인텁 내용은 많이 없지만. 최소한 그의 목소리가 들어있다. 우리나라 연예기자들 못미더워 인텁하란말도 안하구 싶지만 -제프도 그렇구 한국 아티스트 인텁 기사를 영어로 읽어야 하겠냐며.
하긴 요즘 민족 정론지가 비비씨 코리ㅇ ㅏ 할 판국이니깐
KANG DANIEL HAD TO STEP AWAY FROM THE STAGE TO REMEMBER WHY HE LOVED IT
2020년 4월 3일 엠티비 기사 부분 번역본 재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