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 Danile takes us inside his creative process for yellow _ 부분 번역
옐로우는 일종의 이야기인데 의도적으론 절대로 대충 훑어볼 이야기가 아니다 아티스트는 팬들에게 앨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여정을 따라 들어볼것을 장려한다
"앨범은 첫번째 곡인 Digital 로 시작 하는데 거긴 제가 분노와 동기가 있는 곳이예요 그리고 나서 곡들이 Paranoia 와 misunderstood로 가게 되죠. 그 곡들은 보다 더 내성적이고 질문하는 내용이예요. Antidote에선, 내 밑바닥 같은걸 느꼈고 거기서 그냥 답을 찾으려 했죠. 앨범이 Save U에서 끝나는데 그 곡은 제가 그 시절을 뒤돌아 보면거 썼던 곡이예요."
(판데믹이 다니티와 떼어논 동안 다니엘은 가능한 팬들과의 연결 유지하려하고있고 특히, 대면 라이브 공연바람) . " 저는 제팬들과 제 팀이 저에게 많은 동기부여를 해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기분이 점 다운될때마다 항상 거기서 저를 일으켜주고 가족처럼 항상 제편에 있어주죠. "
옐로우는 음악적 영역에서는 끝나지만 팬들이 기대할 만한 것이 구비되어 있다.아무것도 확정적인 것은 없지만 다니엘이 힌트를 주었다."한해동안 릴리즈 할것에 대해 작업중인 것들에 있어요. 그러니 그냥 기다렸다 보시기만 하면 될것 같아요. "
인터뷰를 마감하면서 그는 이런 의견을 주었다. "제 희망은 그(리스너)들이 제가 제 음악고ㅏ 퍼포먼스에 많은 생각과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아티스트라는것을 알게 되셨으면 ,그리고 컨셉부터 작곡 작사 퍼포먼스 까지-음악을 만들어낸 여러운 작업을 알아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4월 16일 HYPEBAE 인텁 부분 번역 재 업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