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ダニエル、演技初挑戦「悩みながら演じた」ヒーロー像 チェ・スビンも絶賛「なんていい子なんだろう」- 번역 (번역기와 공조 )
강다니엘, 연기 첫 도전 '고민하면서 연기했다' 히어로상 채수빈도 절찬 '정말로 좋은 아이'일 것이다
워너원 출신으로 현재는 솔로 싱어로 활약하고 있는 강다니엘이 배우 데뷔를 장식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너와 내 경찰 학교'. 경찰학교를 무대로 20대의 사랑과 청춘과 성장을 그린 본작으로 강다니엘이 연기하는 것은 주석 입학의 엘리트이면서 정의감 넘치는 위승현.
드라마 '빛나는 별의 터미널(무슨드라마? )'의 최수빈 연기하는 고은강과는 부딪치고 있을 뿐이지만, 아무것도 정반대의 두 사람은 점차 끌려간다. 이번, 그런 능숙한 승현과 은강을 연기한 두 사람에게 인터뷰. 역할 만들기와 서로의 인상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드라마『너와 나의 경찰학교』에서 연기한 캐릭터는, 자신과 얼마나 비슷한가요?
강 다니엘 내가 연기한 위승현과 실제 나와는 비슷한 부분은 조금밖에 없습니다. 전혀 다른 인물이라고 생각해 주셔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채수빈 내가 연기한 고은강과 실제 나와는 어린 나이라면 이야기는 바뀌지만 지금의 최수빈과의 싱크로율은… 20% 정도네요.
――채수빈씨는 20%, 강다니엘씨는 거의 닮지 않았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어떻게 역할을 만들었는지 가르쳐 주세요.
강 다니엘 실은, 내 친구가 경찰관이 있어, 그를 참고하기도 했습니다. 「너라면 어떻게 하는거야?」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어요. 나 자신도 부정은 용서할 수 없는 성격입니다만, 나와 승현의 큰 차이는, 승현은 부정을 용서할 수 없어 사건에 목을 찌르는 타입이라면, 나는 경찰에 전화합니다(웃음). 승현이라는 캐릭터는 나보다 활동적이고, 내가 머리 속에서 생각 그리는 것만을 실제로 행동으로 옮겨, 좋은 방향으로 가져가기 위해 움직일 수 있는 인물이므로, 나 자신이 옛날에 생각 그리고 있던 슈퍼 히어로도 할 수 있다면, 분명 이런 인물이 아닐까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연기했습니다.
채수빈 나는 은강을 연기하고 있어서 매우 상쾌했다. 나는 원래 눈에 띄거나 자신을 주장하는 타입이 아니고, 항상 한 걸음 끌고 있는 성격입니다. 학교에 다니던 시절에도, 예를 들면 (문화제 등의 스테이지에서) 특기를 피로한 적도 없고, 은강과는 정말 정반대의 성격입니다. 은강은 자신이 말하고 싶은 것은 전부 말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고,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것은 「그것은 잘못되어 있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인물이므로, 연기하고 있어 통쾌했습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그녀를 연기하는 것은 즐거웠다.
― 이번에 처음으로 공연해 보니, 서로간의 인상은 어땠습니까? 여기는 의외였다고 생각한 곳은 있었습니까?
강 다니엘 우선 처음 수빈누나를 만났을 때는 아직 머리가 길었어요. 그렇지만, 대본 읽기로 만났을 때는 갑자기 머리카락을 잘라 나타났기 때문에, 내심 「어, 쇼트 헤어가 되면 나보다 연하 같아」라고 생각했습니다(웃음). 「어째서 이렇게 어리게 보이지?」라고. 촬영이 시작되고 나서는, 많이 배워 주었고, 즐거웠던 일도 많습니다. 드라마를 통해 저도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채수빈 다니엘을 처음 만났을 때는 지금과 머리카락도 달랐고, 그때까지 미디어를 통해 보고 있던 다니엘은 아이돌이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사이가 좋아지기 어려운 벽이 있을 것이다, 라는 편견이 나에게 있었습니다. 하지만 첫 촬영이 끝나고 점차 친해지면서 정말 좋은 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현장에서는 몇 번에 걸쳐서 하고 힘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자신보다 스탭씨나 카메라 팀의 걱정을 하고 있어,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좋은 아이일까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 드라마의 자신의 볼거리, 상대의 볼거리, 작품 전체의 볼거리의 3개를 가르쳐 주세요.
강 다니엘 우선 승현의 볼거리로서는 승현은 원칙주의자예요. 보고 있으면 좌절할 정도로 완고하게 보일지도 모릅니다만, 여러가지 사건을 통해서 성장해 가는 모습이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은강에 대해서는 승현과는 성격이 정말 맞지 않습니다. 그런 두사람이 만나고, 거리가 점점 줄어들고, 곧 사랑에 빠지지만(조), 맞지 않는 두 사람이 점차 마음을 통과시켜 가는 과정이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작품 전체의 볼거리로서는 경찰 학교를 무대로 한 이야기로, 신중하게 할 수 밖에 없는 테마에도 불구하고 유머가 있고, 라고 해도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무게도 있다는 작품이 되고 있습니다.
채수빈 지금까지는 긴 머리카락으로 드라마에 출연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은강은 짧은 머리이기 때문에 새로운 나를 보여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니엘이 말했듯이, 두사람이 속삭이면서도 사랑이 시작되는 모습은, 20대 초반의 성장이 그려져 있어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작품의 밝고 희망이 넘치는 에너지가 여러분의 치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강다니엘씨는 처음으로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왜 이번 드라마에 도전하게 된 것인지, 연기에 도전하기에 이른 경위를 가르쳐 주세요. 채수빈씨는 드라마 공연자가 강다니엘씨라고 처음 들었을 때의 감상을 가르쳐 주세요.
강 다니엘 지금까지 여러가지 선배나 동료들로부터 자주 「드라마에는 나오지 않는거야?」 「재미있는 것 같은데」라고 말해져 있었어요. 그 때마다 나는 「잘 모르겠다」라고 대답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드라마의 시놉시스는, 마치 소설을 읽고 있는 것 같아 몹시 재미있었습니다. 이 작품은 같은 세대의 인물이 많아, 첫 작품으로 이런 청춘 물을 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채수빈 사실 처음에는 불안도 있었습니다. 라고 하는 것도, 그때까지 나는 다니엘의 연기를 본 적이 없고, 어딘가에서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괜찮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함께 드라마에 출연해 호흡을 맞추어 보고, 즐기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나도 공연하고 있어 많이 배우게 했습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드라마 '너와 나의 경찰학교'(전 16화)는 디즈니 공식 동영상 전달 서비스 '디즈니+(디즈니 플러스)'의 신 콘텐츠 브랜드 '스타'에서 오늘 26일부터 한일 동시 전달 된다.
디즈니플러스의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제2탄이 되는 본작은 경찰이 되는 것을 꿈꾸며 경찰학교에 입학한 20세 젊은이 8명이 어려운 훈련이나 규칙에도 지지 않고, 때로는 사랑이나 우정, 장래 에 고민하면서 꿈을 이루고 가는 가운데, 대조적인 성격의 남녀가 있는 사건을 계기로, 언젠가 서로 맞아 가는 모습을 그린 청춘 러브 코미디.
주연을 맡는 강다니엘은 국가 경찰청 장관의 아버지를 동경해 수석에서 입학할 정도로 예민한 두뇌와 정의감을 겸비한 꽃미남 엘리트 학생 위승현을 연기한다. 상대 역은 학교의 트러블 메이커인 고은강 역에 드라마 '빛나는 별의 터미널'과 최신 영화 '파일리츠 2'에도 출연하는 여배우 채수빈. 젊은이 둘이 처음으로 연기하는, 자란 환경도 성격도 정반대인 두 사람의 사랑의 행방에 주목이다.
(취재・문:윤수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