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dwagon 인텁 기사 번역
강다니엘이 자신의삶에서 최초의 풀 앨범인 더 스토리에 대해서 말하다. - 들어보세요
그의 풀 앨범을 서비스 하면서 한국의 무대는 . 그의 노래를 통해 경험의 스펙트럼을 탐험하는 그의 음악의 새로운 영역으로 돌입했다. 10곡이 하나로 묶여으며, 앨범에 제시, 챈슬러, sokodomo와 Dbo과도 콜라보도 했다.
더 스토리는 차트를 높이 찍은 컬러 시리즈가 끝난 이후의 중요한 발매 앨범으로 나타났다. 세개의 앨범을 지나서 이 가수는 국내의 팝트랙을 모아놓은것을 통해 발견의 진전을 공유해주었다
이번에는 파라노이아 히트 메이커는 지난 몇달간 함께 보완하며 완성해온 더 스토리의 복잡 미묘한 세상속으로 이끌고 들어가면서 그의 영역과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었다.
“ 더 스토리는 상당히 오랜기간 준비해왔어요. 회사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고 진행과정은 제게는 흥분되고 엄청나게 기뻤어요. “ 라고 강다니엘은 Bandwagon (매체 명) 에 말했다.
더 스토리의 발행과 함께, Bandwagon 은 그의 첫 풀 앨범, 그의 연기 데뷰 그리고 그가 사랑하는 팬베이스에 대하여 강다니엘의 말을 따라갔다.
안녕하세요. 더 스토리 발매를 축하합니다. 더 자세하게 이야기해 줄 수 있나요? 이 앨범에 대한 당신의 비젼은 무엇인가요?
13개월만에 첫 컴백이기 때문에, 저는 정말 기대를 했어요. 이 앨범은 매 각각의 곡들이 이야기로 연결이 되어 있어요. 그리고 스토리텔러 로서, 저는 관련된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요.
앨범을 만드는 동안 영감을 받고 영향을 받은 원천 같은것이 무엇이 있나요?
제 가족들이랑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죠. 제가 음악을 만들때 저는 대화를 통해 많은 생각을 항상 나누어요. 그리고 그런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노래속에 표현되기 때문에 저는 사람들이 이 모든 이야기에 관련되어 있고 즐길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전에 발매했던 것들이랑 더 스토리가 다른점이 어떤 점인가요?
이전 시리즈, 그러니까 칼라 삼부작은 제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에 촛점을 기울였어요. 하지만 더 스토리는 스토리텔러로서의 다양한 외형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했어요. 제 자신에게 축하를 해주고 싶고, 이 시점에서 저와 함께 사람들이 제 앨범을 즐겨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말씀하시길, 이 앨범은 당신의 칼라 삼부작의 마지막이후로 첫 앨범 발매입니다. 당신이 배운점이 있다면, 당신이 더 스토리를 준비하는 동안에 당신을 도왔던것에서, 예술적으로나 인간적인것으로나 이 시리즈를 작업하면서 어떤걸 배웠습니까?
저는 현재의 순간을 즐기는 방법을 배웠어요. 저와 제 회사팀들 모두에게도 앨범 프로젝트를 하는동안 긴장없이 즐기면서 했던것은 거의 처음이었던것 같아요.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금 감사를 느낄수 있는 정말 큰 기회였어요.
당신 자신의 음악 말고도 최근에 루키캅 시리즈로 연기에 데뷰를 했습니다. 최초로 - 연기 한 프로젝트는 어땠나요? 가수와 아이돌이랑 어떠한 차이점이 있나요?
처음 연기 데뷰했던 순간은 숨막히게 긴장했어요. 하지만 익숙해 질수 있었고 제가 인물에 녹아들수 있었던 순간엔 흥미진진함도 왔습니다. 연기와 노래사이에는 많은 차이점은 없어요. 하지만 연기는 노래에 비한다면 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저는 느꼈어요.
전세계에 팬들이 있는데, 당신의 음악을 전세계적으로 듣고 즐긴다는 건 어떤느낌일까요? 바로 공연한다면 어느 도시들에서 하고 싶은가요?
그건 저한테 너무 매혹적인 일이죠 .저는 제 음악과 관련된 저의 이야기를 심지어는 언어가 달라도 사랑해주시는 분들에게 너무나 감사하고 있어요. 만약 가능하다면 저는 모든 도시에서 다 콘서트하고 싶어요. 전세계의 다니분들이 자신들의 고국에 방문해 달라고 부탁하시기 때문에, 어느 한장소를 선택할수가 없네요.
올해 하반기에 우리가 기대할만한 다른 프로젝트가 있나요?
현재는 제 일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다음 계획에 대해선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한마디는 가수로서 후회없는 제 앨범활동은 계속될거라는 겁니다.
자 아래에 강다니엘의 더 스토리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