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ler- the story 인터뷰 번역



K-Pop Singer 강다니엘이 첫앨범 ‘더 스토리’에서 인간적인 모습을 가져왔다







한국 연예인이 그가 팬들이 반향을 일으키기를 바라는 진심어린 이야기를 가지고  자신의 풀 앨범을 이제 막 발매했다


한국의 가수, 배우, 그리고 사업가인 강 다니엘은 최근의 풀 앨범 ‘ 더 스토리’를 5월 24일에 발매했다. 이 앨범으로 거의 1년만에 25세의 청년의 음악으로의 귀환을 알렸다. 10개의 곡 앨범으로, 그는 스토리텔러와 각기 다른 감정과 관점을 탐험하는 역할로 빠져든다.

그는 2017년 리얼리티 서버이벌 쇼 프듀 101의 두번째 시즌의 1위로 이름을 얻기 시작했다. 같은해 그는 케이팝 그룹인 ㅇㄴㅇ 의 멤버가 되었고 이 역할은 2019년에 그룹이 해체 할때까지 계속되었다. 그 뒤를 이어서 솔리스트가 되었고 또한 엔터 회사인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그해 강은 싱글 칼라 온미를 발매했다. 이 앨범 이후에 -모두 컬러 3부작이었던 - 사이언과 마젠타를 2020년에 옐로우를 2021년에 발매했다. 앨범들은 상업적 성공을 이뤘고 가온 앨범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1년 지나 컴백을 하는 소감이 어떠한가?


제가 13개월만에 풀 앨범을 성공적으로 발매하게 된것에 대해서 흥분되고 자랑스럽습니다. 앨범을 녹음이 진행때문에 계속 바뻣고 -목도 신경써야 했고 거의 모든시간 가사에 대해 생각해야 했거든요.
꽤 긴 시간 준비한 데뷔 앨범도 있고 컬러 3부작으로 앨범 세개를 냈죠. 지금은 이들 이야기를 풀 앨범으로 드러내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시간이 그냥 자연스럽게 도래한거죠.
 



더 스토리에 대해여 말해달라

이 앨범에는 10개의 다른 이야기가 모든것을 포괄하는 이야기에 연결 되어 있어요.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서 영감을 받았죠.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고 그 과정을 거쳐갔어요. 내가 심지어는가장 단순하고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많은 영감을 받을수 있었다는 것을 느껴요 
이 앨범을 통해 사람들이 연결될수 있는 무언가를 가지고 왔다고 말하고 싶어요. 이 이야기들이 편안하고 사람들의 마음에 진정으로 감정을 불러일으킬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요. 이 앨범을 통해 강다니엘을 스토리텔러로서 볼수 있을거예요 강다니엘의 충만한 신롸와 에너지 를 기대할수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기대해 주세요.
이번 앨범은 제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제 팬들이 이 앨범을 즐겨준다면 정말 훌륭한 경험이 될거예요.




"이 이야기들이 편안하고 사람들의 마음에 진정으로 감정을 불러일으킬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요"
— Kang Daniel



그룹의 일부일때의 활동과 비교한다면 솔로의 커리어는 어떤가 ?

무대에서 저 혼자서 퍼포먼스 하는 -채워야 하는- 것에는 분명히 부담이 있어요. 지금은 부담감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배웠고 무대위에서 어떻게 즐겨야 할지 배워왔다고 느꼈습니다


한국 드라마 데뷰도 올해 했는데. 어떤가 ?


처음에는 정말 긴장했는데, 시간이 지나자 환경에 적응할수 있었고, 제 역할에 더 빠져들고 녹아들수 있었어요
연기와 노래는 큰 차이가 없다고 느꼈지만 - 저한테 새로운 경험이었기 때문에, 저에게 연기는 노래를 하는것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했어요.


당신의 커리어에서 당신의 오늘은 어디쯤에 있는것 같은 느낌인가?

저는 인생의 ¼ 정도만 살았기 때문에 제 자신에 대하여 판단을 내린다는건 너무 이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매순간 저는 후회없이 살고 싶어요 그리고 매순간마다 관심을 기울이고 - 감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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