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流 p i a 인터뷰 번역 (12월 )
"프라이빗 정도는 간단히 본능에 맡기고 싶습니다. "
10 월 5 일에 일본 데뷔 를 완수 하고 , 같은 달 15 · 16 일 에는 , E 릴리즈 를 기념한 일본 첫 라이브 요코하마 와 오사카 에서 실시한 강다니엘 2 호 연속 인터뷰 , 처음 도전한 연기, 그리고 퍼스널한 부분까지, 강다니엘의 매력을 한층 더 깊이 파본다!
일본 첫 라이브는 대성황 독특한 안무를 특별 준비
노래의 퍼포먼스를 피로. 악곡 의 사이 에는 , 팬 으로부터 의 질문 에 대답 하는 여흥 적인 코너 가 준비 되어 , 아티스트 로서 의 멋진 모습 뿐만이 아니라 , 큐트함으로 꾸미지 않는 모습 도 보여 주었다 . "매우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지금까지 JO에서 온 라이브 속에서, 가장 편안하게 할 수 있었을지도. 진짜 행복했습니다"
MC 중에 는 관객 에게 한국어 를 가르치거나 , 반대로 관객으로부터 일본어 를 배우거나 , 외국 공연 특유 의 교류 도 .
" 이번 라이브 에서 '허벅지 '라고 하는 일본어 를 기억 했습니다 . 닭꼬치 의 메뉴 에 " 허벅지 " 하고 있는 것일까 ? 그래서 원래 단어 자체 는 알고 있었 습니다 . 하지만 팬 여러분들 덕분에 이제 잊지 않겠습니다!”
이번 주목 중 하나가 일본 오리지널 곡의 퍼포먼스였다.
"Joy Ride"에서는 댄서 8 명이 몸을 사용하여 모방 한 차에 타고 드라이브를하고있는 것 같은 독특한 퍼포먼스를 준비했습니다. 안무가의 규진 씨와 혁진씨와 함께 생각했습니다만 , 몹시 재밌는 것도 할 수 있었다고 자부 하고 있습니다 .
<TPIR>은 18세 때를 부른 곡인데 제가 18세가 아니라서 잘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어요. 그래서 좀 초조해 보이는, 어색한 안무를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요. 노래 끝부분을 록스타들이 흔히 하는 검지와 손가락질하는 제스처로 해봤는데 이건 연습 중에 장난삼아 '마지막에 이렇게 하는 게 어때요? '라고 한 게 적용됐죠. 좀 괜찮았죠?"
별 5 점 만점 으로 라이브 의 완성 을 평가 해 달라고 하면 「 4.5 」 라고 말하며 싱긋.
" 내용적으로는 완벽했기 때문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 부족한 ) 나머지의 별점은, 역시 조금더 곡수를 많이 가지고 있었으면 싶은 부분이예요. "
「너와 나의 경찰 학교」로 올해 배우 데뷰 -
디즈니 플러스 의 오리지날 드라마 <너와 나 의 경찰 학교 > 에서 연기에 첫 도전 , 주목 의 젊은 채수빈 등과 공동 출연해 , 화제 가 되었다 . 경찰관을 지향하는 신입생들의 새콤달콤한 청춘 과 사랑 을 그리는 청춘 러브 코미디다 .
"처음 에는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한다 는 게 익숙하지 않아 어색한 것 같아요 , 공연자분들 , 협연자 여러분이 좋은 사람뿐이어서 즐겁게 찍고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촬영에서는, 가능한 한 자연스러운 연기에 유의했습니다.대본을 기억하는 것이나 특히 기다리는것이 고생스러웠달까. 하지만 저 암기는 좋아하는 편이예요 ( 웃음 ) "
무대가 경찰 학교 라고 하지만, 훈련이나 액션 씬 등 몸을 쓰는 씬도 많았다 . 그래도 액션 씬도 가능한 한 대역을 세우지 않고, 스스로 연기했다고 해서 놀랍다.
"액션과 댄스는 어딘가 움직임이 비슷합니다. 게다가, 저는 원래 액션을 정말 좋아합니다. 취미가 UFC 종합격투기 관전이고. 요즘 조제 알도라는 선수가 은퇴해서 좀 슬프지만 어쨌든 액션이라고 하면 텐션이 올라갑니다.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는 것이, 제가 사람을 때리는 장면이예요. 상대역과 너무 친해지고나면 때리고 싶지 않아요.하지만 어중간한 힘으로 때리면 , NG 가 나버려요. 맞는 역이라면 한번 생각하고 단번에 때리는것이 더 고마워요. 그걸 알고 나서는 '죄송합니다! 한번에 끝낼수 있습니다 ' 라고 먼저 말하 고 생각대로 때리고 하고 촬영을 곧바로 끝나도록 했습니다. 반대로 내가 두들겨 맞는 장면이 있는데, 두들겨 맞는 것 조차 즐거웠어요. 액션팀에서 ' 어째서 잘하는거야? 액션 영화 한번 찍어보지 않겠어?' 라고 여러번 칭찬을 받았습니다. "
지금 은 아직 , 다음 의 구체적인 배우 활동 의 예정 은 아직 없는 것 같지만 , 하고 싶은 역이 있다고 한다 . "형사 팀의 막내라든가, 막내 똘마니 역이라든가. 막내라고 붙인 것은, 내가 어려보이니까 막내 이외는 조금 어려운 일이랄까요 (웃음) .역동감이 요구되는 역할이 좋네요 "
강아지 계 남자의 고양이를 사랑하는 일상 '나는 최고의 집사!'
전호의 인터뷰에서 프라이빗에는 오로지 ‘집에서 논다’라고 말한 강다니엘
그 중에서도 사랑 고양이를 안고 소파에서 낮잠을 자는 시간이 제일 행복한 것 같다.
" 고양이 에게 있어서 나는 최고의 집사예요 . 그럴게 우리 아이들이 저보다 비싼 식사 를 하고 있으니까 ( 웃음 ) . 나에게 있어서 고양이는 가족과 마찬가지의 존재 입니다. 지금 집 에 4 마리의 고양이 가 있습니다 . 루니는 어렸을때부터 집에서 자는거 좋아하고 매일 자고 있는 할머니 같은 아이. 화장실에서도 자버려요 (웃음) 피터는 엄청나게 엄청나게 활발해요. 내 조부모와 산책가는걸 좋아하는거 같아요 . 짱아는 너구리 같은 장난꾸러기고 꽤가 많아요. 오리에게 먹이를 주었는데, 짱아가 다 먹어치우니까, 매일 오리가 짱아를 뒤쫓는다는 광경이 펼쳐지고 있네요. 오리는 나와 제일 성격이 닮았달까. 가까이 다가가려고 하면 푸익 하는 주제에, 잡으면 굉장히 기뻐하는거 같아요. 조금 츤데레인 것이 나 같지 않나 생각 합니다 ”
강 다니엘 과 이야기 하고 있으면 느낀 것이 있다 . 그것은 항상 자연체라는 것이다. 그런게 있는데도 버드 나무처럼 유연하다. 취재 에서도 , 긴장하지 않고, 멋부리는 것도 없고 조금 천연인 모습을 보이는 것에도 망설이지 않는다.
" 제 성격을 한마디 로 표현 하면 <심플>. 복잡하게 생각 하는 것은 , 좋아하지 않아요 . 배가 고프면 밥을 먹고 , 목마르기 때문에 뭔가 마시고 , 여가가 있으니까 게임을 하고 , 졸려서 잠자고 , 치유 되니까 고양이 와 놀아요. 일로는 여러가지 책임도 지고 있고, 생각해야 할 일이 산더미 같이 있기때문에, 프라이빗 정도는 심플하게, 본능에 맡기고 살고 싶습니다. 반대로 일할 때는 누구보다도 치밀한 남자예요. 조금이라도 신경이 쓰이거나 하면 , 철저히 조사해 버리는 습성 이 있어요.예를 들면 , 이런 사진을 찍고 싶다고 생각하면 밤새도록 참고 자료를 모으고 방대한 양의 자료를 회사 사람에게 프리젠테이션 한다거나 일과 프라이빗의 갭은 격렬할지도 모르겠네요” 호기심은 끝없이, 지금도 일의 아이디어가 다음부터 다음으로 솟아 온다고 한다.
「아직 내 안에서도 두루뭉술한 단계이므로 가르쳐드릴수는 없지만, 다음에 하고 싶다고 생각해 스케치 하고 있는 것은 이미 있습니다. 팬분들에게는 즐겨달라고 말하고 싶네요. "
< 공연자와의 지금> 너와나의 경찰학교 공연자들끼지 모여 일본주를 마시거나 프리쿠라를 찍고 놀았다고 한다. 이신영과는 온라인 게임 동료이기도 하다. 신영은 나보다 연하인데 나에게 동생같다, 라고 말해요. 신영은 외모도 속도 나이보다 더 어른스럽지만.
< 나의 복근은 ** 같아> 적당히 근육이 붙은 몸을 만들기 위해 매일 1시간 정도 집에서 웨이트트레이닝을 하고 있다고 한다. "오늘 부하를 주고싶다"고 생각했을 때는 체육관에 가기도. 가슴 근육 운동부터 시작해서 어깨, 겨드랑이, 등, 팔, 하체, 마지막으로 복근을 꼼꼼히 단련해요. 배꼽은 내가 제일 자신 있는 파트. 비유하자면 초콜릿입니다.( 씨익)
<Joyride> <TPIR> 로 알아보는 강다니엘
<Joyride> <TPIR> 의 가사, 단어에서 퍼스널적으로 추측해보자면
#! 내일에 도전 _ 최근 도전한 적은 ?
으음.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 웃음 ) 계속계속 하고 있는것을 변함 없이 열심히 하고 있을 뿐이지 새로 시작한 적은 없네요.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것도 생각해 본적도 없고. 굳이 말한다면 부산바다에서 보드를 타거나 파워가 필요한 바다낚시가 해보고 싶어요.
#2. 어떠한 일을 즐기고 싶은 _ 최근 즐거웠던 사건은?
일본의 호텔 조식 뷔페 ! 원래 아침을 먹지 않는 편인데 해외에 나갔을떼 보기드문 일이 매일아침 거르지 않고 먹으러 가는거예요. 이번에도 매일 그리고 라이브 이외에 가장 기대되는 시간일지도. 스크램블 에그와 비엔나소세지 베이컨 그리고 따뜻한 소바. .. 여러가지 먹었어요. 나머지는 오랜만에 비행기를 탔다는 것도 텐션이 올라갔습니다. 비행중에는 그냥 자고 있을 뿐이지만요. ( 웃음 )
#3 부끄러워할 것도 없다. _ 최근 부끄럽다고 생각한 경험은?
저는 부끄럽다는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꼴사나운 옷을 입고 나가는거 말고는 인생에서 부끄러운 일이란게 있을까요? 댄스 안무실수도 많이 부끄럽지 않아요.그렇게 춤추면 " 아 이런 안무가 있구나 " 하고 속이는거죠.
#4.I'm only eighteen .._18세란 말을 듣고 생각나는 것은?
18세때엔 고교를 중퇴하고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으로 한국 여행을 했어요. 기차와 버스를 타고 전혀 모르는 곳으로 혼자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랬어요 유원지의 유령의 집은 무서운데 폐가나 깜깜한 곳으로 가는 것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이상해요 ? 오히려 두근거리고 재미있어요.
#5 꿈에서 보았던 _ 최근 꾼 꿈은?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저보고 자는 동안에도 웃고 있대요. 분먕 재미있는 꿈을 매일 꾸고 있는거 같아요. 발이 생겨난 피자가 먹힐수 없다고 도망가는 꿈. 어떻게든 잡고 먹으려고 했는데 깨어났습니다. ( 웃음 )
#6 살아있으면 럭키 _ 최근의 럭키는?
이전에 파스타 배달을 시키면 제가 부탁한 파스타 이외의 또 일품 파스타가 왔어요. 그래서 가게에 전화를 걸어 "잘못 왔어요 " 라고 말하니까 음식을 다 먹어도 된다고 했어요. " 아싸 !" 다 먹은후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평점을 별 다섯개를 주고 " 다음에도부탁드립니다 " 라고 코멘트를 첨부했죠 ( 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