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w e e t high 인텁 번역 (23.01.09자 )



강다니엘이 리패지 앨범 The Story: RETOLD를  세상에 드러내다 


한마디로 강다니엘의 커리어를 묘사하는 한 단어가 있다면,  그건 비관습적 이라는 단어일 것이다. 

경합프로인 프로듀서 101 시리즈에서 승리한후  씨제이  이엔엠 소속의  ㅇㄴㅇ의 멤버로서 자신을 연예계에 닻을 내렸던 이 한국의 솔리스트는 2021년초에 자신의 새로운 출발을 발견했다. 
팬이 많았던 1년반동안의 활동기간을  보내고 그룹은 해체되었지만 다니엘에게는 새로운 문이 열렸다. '원숙한' 나이인 23세의 나이로, 그는 커넥트 엔터데인먼트와 케이디코퍼레이션의 CEO가 되어, 한국의 연예산업계에서 가장 젊은 CEO중 하나가 되었던 것이다. 3년이 지난뒤 여전히 성공적으로, 다니엘은 디즈니플러스 케이 드라마 루키캅으로 연기 데뷰를 했고 그레미의 프레스 플레스 웹사이트에 영상을 올렸으며 지금은 자신의 퍼스트 퍼레이드 월드 투어를 서쪽으로 넓혀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니엘에게 호감을 느껴지게 하는것은 그가 만들어가고 있는 인상적인 성취때문이 아니다. 심지어는 인생전부가 햇살과 무지개가 아닐지라도 자기자신과 다른사람들에게 당당하게 솔직하기로 한 자기 약속 때문인 것이다. ( 주: 19년 그의 정신건강에 대해 팬들에게 한 메세지 ) 이것은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연예인들로 구축된 시장 구조안에서는 드물게 솔직한 일이며, 다니엘이 가진 취약한 부분은  48분동안 자신의 내면의 독백을 The Story: RETOLD 로 엿보게 해주는 해주는 초대의 폭을 넓혀주면서 끊임 없이 진실을 알려주는 우리의 인간성을 일깨워준다.  그는 여전히 사랑을 배우고 있고 고독과 싸우고 있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세상과 공유하고 그의 다니티들이 자신과 함께 여정을 경험하기를 바라고 있다. 

퍼스트 퍼레이드를 앞두고 , 더 스토리가 처음에 릴리즈된 이후로 어떻게 변해왔는지 곧펼쳐질 퍼포먼스에 대해 팬들이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그리고 그가 기대하고 있는 2023년 의 모든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다니엘이 우리와 자리를 함께 했다.





S w e e t y High: 리톨드는 더 스토리가 릴리즈된 6개월 후에 자기 스스로의 이야기를 다시 말한다고 리페키징을 묘사하면서 5개의 새곡과 함께 발표되었다. 첫 릴리즈 한 이래로 네러티브에서 더 깊게 변화시킨 것은  당신의 인생에서 어떤 순간인가. 

강다니엘 :특별한 순간이라기 보다, 나는 더 스토리가 릴리즈된 전체 경험이 리페키지 앨범을 더 풍부하게 한 것이라 생각해요. 

SH:  더 스토리의 명목상의 오프닝 드랙을 바꾸었고 13개의 트랙위치도 라페키징에선 변경했다. 오프닝 트랙으로  퍼레이드로 한 이 앨범의 차이점을 어떻게 보는가 

KD
: 내 월드투어의 타이틀은 퍼스트 퍼레이드라서 그게 이 앨범이 퍼레이드로 시작한 이유죠. 나는 모든 다니티들이 나와 함께 이런 특별한 순간을 축하해주기를 바래요 .

SH : 두가지 버젼의 너바나가 수록되어 있다. 솔로와 듀엣버젼으로.  당신 혼자만 불렀기 때문에 솔로 버젼인 경우 친밀도를 높이는것이 있다고 느껴진다. 의도가 있는가?두 버전 사이의 변화를 어떻게 전달하는가. 

KD:
맞아요.의도한거예요. 같은 노래지만 버젼 간에다른바이브를 가질수 있기를 바랬어요.

SH; 너바나의 뮤직비디오는 흥미롭게 두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노래 자체는 업비트에 미래의 모험에 대한 희망으로 차있다. 하지만 뮤직비디오는 봉투에 담긴 꽃이 있는 그레피티가 잔뜩 그려져 있는 쓰레기장이다. 세트 디자인에 대하여 좀더 이야기  해줄수 있는가? 

KD: 뮤직비디오의 중심 주제는 나의 자유, 로맨스 그리고 내 방식대로 그리는 그림이예요. 쓰레기 봉투로 가득차 있는 차는 찾으려는 다른사람들이 없이 나의 로맨스를 즐길수 있는 곳이죠. X는 처음에는 부정적인 의미로 보이지만 D 를 반대편에 그리는것으로 로고로 탄생하게 되는거죠.  X 나의 방식을 보여주는 것이예요. 

SH: 2022년에는 루키캅과 SMF 의 오에스티의 가사를 쓸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자기를 위해 만들거나 누군가 혹은 다른 것을 위한 곡을 만들때 곡을 쓰는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KD: 저는 오에스티를 쓰고 노래도 부르기 때문에  (둘사이에 ) 특별하게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SH : 퍼스트 퍼레이드는 북미와 유럽에서 하는 첫번째 투어가 될 것이다.  당신이 새로운 관객을 위해 퍼포먼스를  준비하기 시작하면서  느낀 것은 어떤것인가.  

KD: 한국에서와 콘서트 스케일이 다소 다르기 때문에, 퍼포먼스 보다는 사운드에 중점을 기울일 생각이예요.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음악과 내가 누군가에 대하여 홍보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요. 

SH: 공연하는데 가장 스스로 흥분되는 곡들은 어떤 곡들인가 ? 

KD: 댄스 퍼포먼스 없이 노래만 부르는 버젼의 앤티도트를 준비했어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 


SH: 2023년에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가? 

KD:
2023년엔, 내 퍼스트 퍼레이드 월드 투어를 잘 끝내고 팬들을 위해 좋은 음악을 지속적으로 가져오는걸 계속하고 싶어요 . 내년엔 더 여행을 떠날수 있기를 바라고도 있고요. 


SH: 더 추가로 말하고 싶은것은 없는가? 

KD: 나의 팬, 다니티, 그리고 내 음악에 대하여 흥미를 가져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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