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e w s w e e k 기사 번역( 23/2/14)
강다니엘이 미국투어, 행복 그리고 자기 고양이들을 위한 음악을 만드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 하다
BY ROXY SIMONS강다니엘은 음악을 만들고 팬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무대에서 보여주는 것에 대하여 말할때는 미소를 멈출수 없었다 - 그러다보니 자신이 케이팝 산업안에선 " 모든 순간이 다 도전 " 이라고 말이라고 말하면서도 음악을 만드는 것은 항상 행복을 가져다준다고 뉴스위크에 말했다.
이 뮤지션은 현재 '퍼스트 퍼레이드 ' 월드투어 중으로, 미국에서는 3월 3일 부터 18일까지 진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
뉴욕과 다른 도시에서 쇼가 진행되기 앞서, 강은 런던에서 뉴스위크와 만나 그의 커리어와 음악 그리고 미래에 팬들이 기대할수 있는것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강다니엘의 커리어, 행복 그리고 음악
강은 2017년 리얼리티 쇼 'ㅍㄷ101' 의 두번째 시즌에 참가하면서 명성을 얻었다. 1위가 되고 쇼의 그룹인 ㅇㄴㅇ이 해체할때까지 멤버였다. 강은 2017년에 자신의 앨범 " Color on me ' 로 솔로가수로서 데뷰를 했고 " 컬러 삼부작" 이라고 묶여서 명명된 일련의 앨범들과 자신의 첫 정규 앨범인 " The stroy "를 발표했으며 자신의 회사인 커넥트 엔터를 설립했다.
그는 놀랄만큼 밝은 성격인데, 무대 위나 아래에서나 이런게 모두 분명히 보이고 이는 지금까지 그의 작업에서 자신이 반영한 것들을 통해서 특별하게 빛난다. 그가 미소지을때면 그와함께 미소짓지 않을수 없었다. 심지어 자기의 고양이에대한 사랑이 어떻게 자신이 사랑노래를 만들때 영감의 원천이 되는지 설명하는 순간조차도.
" 저는 댄서로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룹설정하에서 음악을 처음 시작했죠. " 라고 이 가수 자진의 커리어를 반추하면서 말했다. " 저는 제가 그룹이 되었을때 정말 재미있는게 많을 거라고 기대했었어요. 그리고 솔로 아티스트로 첫 데뷰했을때 제가 많이 알고있다고 생각했어요. "
"하지만 ,그때 제가 제 롤모델들과 제가 하고싶어하는 타입의 곡들을 다시금 들어봤을때, 저는 그때에서야 이 곡들에 많은 깊이가 있다는것을 깨달았어요. 전 제음악에도 깊이있는 부분을 넣고 싶어요."
" 음악의 깊이에 대해서 말할때는 그건 근본적으로 아티스트의 진짜 색이예요 " 강은 계속 말을 이어갔다. " 전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음악의 메인 테마로서는 사랑에 대하여 정말 자주 볼수 있다고 믿죠"
" 저 개인적으론 비교적 사랑을 메인테마로 즐기지 않는편이예요. 그래도 저는 여전히 복잡한관계에 대해서 쓸수 있긴 해요. 그렇지만 제가 만들어내는 음악의 비중에서 그런 종류의 노래에 대해선 덜 편향되어 있을거라고 확신해요. "
그리고 나서 농담을 덧붙였다. " 정말 저는 고양이를 사랑하는데, 종종 제가 내 음악을 만들때제 고양이와의 관계를 상상해 보기도 해요. "
이 가수는 자기 자신과 자기의 음악에 대하여 이야기할땐 완전하게 마음을 열어놓고 있다. 이는 그가 나중에 이렇게 말할때 더 분명해졌다. " 저는 제 행복이 첫번째이자 궁극적인 것, 가장 중요한 것이라 이라 믿으면서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심지어 사랑에 대해서 그리고 사랑을해 주는것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그럴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그러한 감정들을 공유할수 있을거예요. "
이 가수는 자기 자신과 자기의 음악에 대하여 이야기할땐 완전하게 마음을 열어놓고 있다. 이는 그가 나중에 이렇게 말할때 더 분명해졌다. " 저는 제 행복이 첫번째이자 궁극적인 것, 가장 중요한 것이라 이라 믿으면서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심지어 사랑에 대해서 그리고 사랑을해 주는것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그럴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그러한 감정들을 공유할수 있을거예요. "
강은 래퍼 사이ㅁㅓㄴ 도미닉과 ㅈㅔ시 같은 래퍼들을 포함해서 많은 수의 아티스트와 코라보를 해왔다. 그를 만나볼수 있는 가장 최근에 코라보한 곡은 220 Kid 와 Willim이 함께한 "Look Where We Are" 이다.
자신과 작업할 아티스트를 선택하고 어떻게 자기 자신의 음악과 비교해서 어떻게 이들 노래들에게 접근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강은 자신의 의견을 이렇게 나누었다 " 실제로는 누구랑 컬래버 하겠다고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내가 특정타입의 음악과 아티스트와 연결할수 있을까를 선택하는거예요."
"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 220 Kid는 EDM 아티스트로 잘 알려져 있는 분이죠. 그리고 저는 EDM 음악에 흥미가 있어요 그러니까 제가 그 콜라보를 추진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예요. "
"콜라보 단어 자체는 꽤 사업적인 단어예요. 저는 제 음악을 사업과 연계해서 접근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제가 어떤 콜라보에서 성취하려 하는건 한 아티스트와 다른 아티스트 사이에서, 어떤 장르에서부터 또 다른 장르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믿고 있어요. "
"콜라보 단어 자체는 꽤 사업적인 단어예요. 저는 제 음악을 사업과 연계해서 접근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제가 어떤 콜라보에서 성취하려 하는건 한 아티스트와 다른 아티스트 사이에서, 어떤 장르에서부터 또 다른 장르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믿고 있어요. "
" 제가 아티스트들에게 저와 함께하는 콜라보를 요청한다고 할지라도,심지어 제 노래라고 할지라도 콜라보 하는 아티스트들의 테마와 그들의 브랜드를 맞추려고 많이 노력해요. "
전체적으로 그의 커리어를 반추했을때 그리고 가장 큰 도전과 몇년간 통틀어 하이라이트 부분이 어떤거였냐는 것에 대해서, 강은 이렇게 대답했다. " 제셍각엔, 사실상 매순간이 도전이이예요. 그리고 모든 직원분들과 프로덕션팀 그리고 저를 도와서 제 음악에 생명력을 주는 투어팀 덕택이죠. 그리고 그 부분에 감사하고 있어요. "
전체적으로 그의 커리어를 반추했을때 그리고 가장 큰 도전과 몇년간 통틀어 하이라이트 부분이 어떤거였냐는 것에 대해서, 강은 이렇게 대답했다. " 제셍각엔, 사실상 매순간이 도전이이예요. 그리고 모든 직원분들과 프로덕션팀 그리고 저를 도와서 제 음악에 생명력을 주는 투어팀 덕택이죠. 그리고 그 부분에 감사하고 있어요. "
그리고나서 그는 덧붙였다. " 개인적으로 프로젝트가 끝난후가 , 예를 들면 앨범 발매나 콘서트가 끝난 다음에 느끼는것이 가장 큰 하이라이트를 느끼는 순간이라고 느껴요. "
음악을 만드는것 뿐만 아니라, 강은 최근 디즈니 + 루키캅으로 연기 데뷰를 했다. 그리고 뉴스위크와 언젠가는 영화를 감독하는 것에 흥미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 그의 관심은 음악이다. " 저는 제 자신을 끊임없이 가수이자 아티스트라고 보고 있어요. 하지만 아마도 미래에는 (제작에 )접근할땐 좀더 제 음악에 주의를 기울이겠죠. "
"퍼스트 퍼레이드" 월드투어중인 강다니엘
강의 월드 투어는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그리고 런던 콘서트에서 이 음악가는 전세계의 팬들을 위해 무대를 진행하는 것이 항상 그에게는 매혹적인 것이 되어 왔다는 것을인정했다.
북미에선,이 뮤지션은 뉴욕 보스턴 토론토 시카고 휴스턴 달라스 벤쿠버 샌프란시스코 그리고 로스엔젤레스에서 공연할것을 준비하고 있다.
" 매순간 새로운 경험이예요 그리고 매순간 흥미진진해요. " 강은 투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한국에선 모든 사람이 한국어로 말을 해서, 언어장벽이 없어요. 거기에 비해서 여기 해외에서는, 음악을 통해 의사소통을 할수 있고 감정을 공유할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라워요. "
그의 무대에서 팬들이 기대할수 잇는것에 대해서,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 팬에 대해서 생각할때 최소한 그분들이 와서 두눈으로 공연을 보고 라이브를 들을수 있다는사실은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그분들은 제 앨범을 그냥 플레이 리스트를 통해 디지털로 들으실수 있거든요. 하지만 물론 저는 ( 그분들을 위해 ) 제 최선을 항상 다하고 있습니다. "
그의 무대에서 팬들이 기대할수 잇는것에 대해서,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 팬에 대해서 생각할때 최소한 그분들이 와서 두눈으로 공연을 보고 라이브를 들을수 있다는사실은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그분들은 제 앨범을 그냥 플레이 리스트를 통해 디지털로 들으실수 있거든요. 하지만 물론 저는 ( 그분들을 위해 ) 제 최선을 항상 다하고 있습니다. "
팬들에게 전달하는 마지막 메세지에 대해서 강은 이렇게 말했다. " 제가 세계에 말하고 싶은건 여러분들의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이예요 육체적이나 정신적이거나."
" 그리고 이번 콘서트 아니더라도, 저는 건강하고 긍적적인 에너지와 바이브를 제 팬들에게 전달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그렇게 할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정말 ( 저를 ) 행복하게 해줍니다 . 그리고 아, 제 음악에 대해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